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시그니처 (문단 편집) === [[OLED TV|올레드 TV]] === '''2.57mm'''의 [[OLED]] [[패널]]을 적용하여 얇고 [[HDR]] 기술이 구현되어 색감이 풍부하다고 한다. 또한, OLED의 뛰어난 명암비 덕분에 [[돌비 비전]](Dolby Vision)도 지원하고 있어 [[넷플릭스]], [[디즈니플러스]] 등등 기업에서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컨텐츠들을 감상할 수 있다. 2016년 첫 출시 때는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81&aid=0002739461|출고가는 무려 '''4,100만 원''']]이며, 이는 [[현대 그랜저]] 풀옵션이나 [[BMW 3시리즈|BMW 320d]] 등의 가격과 맞먹는 출고가를 가졌다. 직원 할인이나 [[프로모션]] 등으로 실구매가는 훨씬 저렴하긴 하지만 그 당시엔 엄청난 고가의 TV인 건 사실이다. 현재는 기술 발전, 수율 향상으로 인해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. 그에 따라 일반과 시그니처 브랜드를 따로 분리해서 판매하고 있다. 일반에서는 더 싼 evo 모델도 팔고 있으며, 시그니처에서는 롤러블 모델도 팔고 있으며 모델명 중간에 R이 들어간다. 2023년 다나와 기준, 8K TV만 봤을 때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8K OLED77Z1KNA (77인치)가 약 1.8천만원이고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8K OLED88ZXKNA (88인치)가 약 4.8천만원으로 고가이다.[[https://search.danawa.com/dsearch.php?query=lg+%EC%8B%9C%EA%B7%B8%EB%8B%88%EC%B2%98+%EC%98%AC%EB%A0%88%EB%93%9C+8k|#]] 다만 이는 시그니처 한정으로 비싼 것이고 lg oled tv에서 일반 인기 모델은 2백만원에 팔고 있으며 더 싼 evo 모델은 100만원 근처에서 판매하고 있다.[[https://search.danawa.com/dsearch.php?query=lg+oled+tv|#]] 얼마나 얇은지 '''TV가 휘어진다고 한다.''' --[[와장창|힘 잘못줬다간....]]-- 사실 얇아서 휘어진다기보다는, 설계부터 휘어지도록 의도한 것에 가깝다. OLED 패널 자체가 휘어져도 문제없다는 특징이 있는데다, 프레임에도 신경을 써서 실제로 어느 정도는 휘어질 수 있도록 유연하게 제작된 것이다. 또한 OLED의 이러한 장점 덕분에 롤러블 TV까지 출시됐다. LCD는 저렇게 대책없이 얇게 만들었다간 바로 와장창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